falling for fall 17.09.14 (목) 후기 ( 장문, 아무말 대잔치 주의 )

후기를 이제야 공개로 올리는 건 다 써놓고 읽어보니 어케 할 수 없을만큼 아무말 대잔치였음. 너무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사설들이 주저리 주저리. 부끄러워서 차마 공개를 할 수가 없었음. 그럼에도 내 블로그에 내가 헛소리를 한거니까... 후기라고 주저리주저리 해놨으니... 혹시라도 지나가던 어떤 한 사람이라도 공감 해주고 ' 뭔데 이렇게 사설이 길어' 하며 찾아서 들어 봐 줄 정신나간 그대가 있지 않을까 싶어 고민끝에 공개로 돌림.

◎ 2017년 09월 14일 목요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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